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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기록이라고 쓰고 먹방일기라고 읽는다.시간 안 갈 거 같았는데 벌써 9월?뭐 했는데?ㅎ,,,,  8/26 스파게티 시켜 먹고 깨달았다.음 역시 내가 만들어먹을 수 있는 맛은 직접 해 먹는 게 낫겠다고.맛있었는데 그래도 이 정도는 만들 수 있을 듯?치즈오븐스파게티는 맛있긴 한데 어쩔 수 없이 끝맛이 살짝 짠 건 어쩔수없나벼ㅠ 후식은 달다구리한 수박쓰수박 사이즈가 작았는데 엄청 달았다.옴뇸뇸   -8/28 뭔가 갑자기 그런 날 있잖음?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냥 미친 듯이 뭔가 먹고싶은 날.진짜 꿈에서부터 피자 먹고 싶어서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피자 타령...그냥 모르겠고 일단은 피자를 시키고 싶었음.ㅋ메뉴 초이스는 탁월했다.sonny k-rib 피자 시켜 먹었는데 와 ㅣ친 개맛있어원래 포테이토 주로 시켜 먹었..
  • 확실히 처서 지나니까 시원하고 저녁엔 춥다.시험 준비 때문에 7월말에서 8월초까지는 정신없이 지냈다.일 끝나고 이제 좀 여유가 생기려나 싶었는데코로나ㅋ...요즘 코로나 유행이라더니 나도 걸릴줄 몰랐다.물론 엄마가 외출하고 걸려와서 우리집에 전부 옮긴거지만.시험보면서 코로나 두통때문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편두통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지ㅠ 지난주엔 링거맞았고 이제 좀 몸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온 거같다.엄마는 입맛을 못느끼는게 증상이었고 나는 두통이 증상이었다ㅠ하루에 타이레놀을 6개씩 먹었더니 속이 느글거려서..그나마 입맛에 맞았던게 망고주스..그거라도 있었으니 다행이지. 8/2 오랜만에 스테이크에 마라파스타 시켜먹었다.마라파스타 시킬때 고민 많이 했는데다음번엔 그냥 알리오올리오 시켜먹어야지 ㅎ..드디어 황금도..
  • 6월은 뭔가 한 것도 없이 금방 지나간 느낌이다.중간에 시험이 있어서 그거 공부하느라 1,2주는 공부만 했고마지막주쯤에 좀 여유를 찾았달까? 그마저도 마지막주엔 닌텐도 스위치 사서 젤다 야숨 달리느라정말 한 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내 취미 중 하나인 핸드폰 폰트구입!폰을 자주 바꿀 수는 없으니 이렇게 폰트나 배경화면이나 아이콘 같은거 소소하게 바꾸면새폰 쓰는 느낌나서 좋음ㅋㅋㅋ인터넷하다가 이쁜데 싶은 폰트있으면 자주 기분전환할 겸 구입하는 편ㅋㅋ이공이사 폰트 쓰다가 365식빵고딕 폰트 이뻐서 구입했는데굿💕고딕류는 사도 항상 후회하지 않는다.돌고돌아 고딕으로 돌아가게 됨ㅋㅋㅋㅋㅋ  -6/22 시험 보러 가는 길에 바다 들러서 기분 전환~오랜만에 바다보니까 좋았다.비오기 직전 날씨라서 살..
  • 5/5 슬슬 더워져서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주문 중인데 딸기맛 맛있쪙 - 5/6 스티커 정리 진짜 진짜 진짜 x10000 끄으으으으읏!!@@@ 추가로 주문했던 커버 2개 중에 일단 큰 스티커 바인더용으로 하나 더 나눠서 정리 완!~ 내가 구입한 속지가 알고 보니 양쪽으로 나눠져 있더라고?? 이전에 썼던 다이소엽서바인더는 한 장밖에 안 들어가서 이것도 똑같은 줄 알았는데 살짝 속지 비벼보니 나눠짐 ㄷㄷㄷㄷ 속지 튼튼한 거 사서 한 장에 나눠서 보관해도 튼튼해서 걱정 안 됨 캬 이 맛에 튼튼한 속지 구매했지~~~~ - 5/14아빠가 수박 사 왔다 역시 여름엔 수박이지 음음 우리 집에 나밖에 먹을 사람이 없어서ㅋㅋㅋㅋㅋ 결국 나중에 주스엔딩 날 듯ㅋㅋ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토네이도 초콜릿쿠키(σ≧▽≦)σ💕 동..
  • 주간 단위로 기록하고 싶은데 내 생활 자체가 그렇게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챗바퀴처럼 굴러가는 생활이라 딱히 기록할 만한 이야깃거리가 없다. 취미는 있지만 게임이 한두 개가 아니라 하나하나 기록하기엔 귀찮고 이렇게 한 달 기록으로 남기는 빈도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4/3 플리 정리하고 음원 다운로드하였다 그동안 다운로드하여야지~ 생각했던 음원 다운로드하니 기분이 좋구먼 겸사겸사 갤러리 정리까지 완료 -4/4엄마가 병원 갔다 오면서 알게 된 김밥집이 있는데 오늘 하루종일 일이 있어서 거기 신경 쓰느라 밥도 못 챙겨 먹었다면서, 갑자기 거기 집 김밥이 너무 먹고 싶다고 주문해다라고ㅋㅋㅋㅋ 나는 김밥은 딱히 안 당겨서 쫄면 같이 주문했다 일단 소스가 너무 매웠음 그리고 면이 좀 불었달까? 첨에 잘 안 섞여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