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스테이크필라프 생각보다 느끼했다 매콤하다그래서 주문했는디,, 담번엔 마요네즈는 조금만 달라고 하던지 아예 빼달라고 그래야겠다. - 3/13 처음에 녹차가루를 사서 타먹다가 귀찮+가격대비 양적어서 말차시럽으로 턴하게됐다. 어디껄 먹는게 맛있나 찾아보다가 지난번에 한번 1개만 시켜먹었는데 딱 내가 원하는 맛이라서 이번에 넉넉하게 주문했다 이번엔 초코시럽3도 하나 시켜봤는데 맛있었으면 좋겠다ㅏ~ - 3/16 기분전환 겸 키보드 키캡 바꿨다. 저번에 꼈던 키캡은 소문자라서 글자 밸런스가 안맞아서 좀 거슬렸는데 확실히 대문자니까 위치가 딱 좋음. 그리고 기본 배경도 진한 아이보리가 아니라 화이트에 가까운 톤이라 만족만족 크기도 딱맞아서 오래 껴서 사용해도 안질릴거같다. 동생 키캡으류 무난한 색으러 산거였..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