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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ng

 

3월 업로드 하고보니 돈까스사진 보고 갑자기 배고파짐..

요즘 먹는게 다양해지고있는데 (면종류 위주로)

 

일단 파스타 종류도 좀 다양해졌고 (까르보나라는 소스 맛없어서 거의 다 버림 향도 상한 느낌이었;;)

알리오올리오 먹다가 질리면 토마토소스 해서 먹기도하고

토마토소스도 종류 다양하게 먹는데 특히 양파 들어간게 맛있음

아 미트소스도 좋아함

매운맛은 어차피 고추 따로 넣어서 먹으니까 굳이 아라비아따 소스로 안먹어도 괜찮음

바질은 뭔가.. 뭔가... 시도는 해보고싶은데 굳이 싶기도하고 (그냥 내 취향에 안맞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단 토마토소스만 잔뜩 사다놨는데 이제 면이 부족해

기억난 김에 링귀니랑 치즈도 주문 좀 해놔야겠다

 

파스타 면도 바릴라꺼 먹었는데 이번엔 좀 다른데꺼 먹어보고싶음

근데 1+1행사라 한개 사면 한개는 무료인거보고 바로 마음 바뀜 나는 맛도 맛인데 일단

양이 많아야됨 파스타 처돌이기때문..

데체코 맛있다그래서 한번 먹어보고싶음 담번엔 꼭..

 

라면종류는 컵누들 왕창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진짜 양이 적음ㅋㅋㅋㅋ

로제, 마라, 쌀국수?, 매콤찜닭맛 이렇게 네개 샀는데 일단 이중에선 그나마 매콤찜닭이 내 취향이었음

로제는 소스 다 넣으니까 좀 단 느낌이 있어서 다음 번에는 소스 좀 덜 넣어보려고 함

쌀국수는 먹어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흠 

내일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