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업로드 하고보니 돈까스사진 보고 갑자기 배고파짐.. 요즘 먹는게 다양해지고있는데 (면종류 위주로) 일단 파스타 종류도 좀 다양해졌고 (까르보나라는 소스 맛없어서 거의 다 버림 향도 상한 느낌이었;;) 알리오올리오 먹다가 질리면 토마토소스 해서 먹기도하고 토마토소스도 종류 다양하게 먹는데 특히 양파 들어간게 맛있음 아 미트소스도 좋아함 매운맛은 어차피 고추 따로 넣어서 먹으니까 굳이 아라비아따 소스로 안먹어도 괜찮음 바질은 뭔가.. 뭔가... 시도는 해보고싶은데 굳이 싶기도하고 (그냥 내 취향에 안맞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단 토마토소스만 잔뜩 사다놨는데 이제 면이 부족해 기억난 김에 링귀니랑 치즈도 주문 좀 해놔야겠다 파스타 면도 바릴라꺼 먹었는데 이번엔 좀 다른데꺼 먹어보고싶음 근데 1+1행사라..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