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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things of mine 직구
sumthings of mine

직구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덕질하다가 직구에 눈을 떴고
그 이후로 주로 타오바오나 알리 직구만 했다.
그러다 휴덕하고 취미가 다꾸로 넘어오면서
배대지 안쓰는 해외직구 도전해보자는 생각에
신용카드도 해외겸용으로 재발급 받음.
보통 페이팔 결제로 하기 때문!

해외직구 사이트 찾아보면 스탬프 종류 다양하고
가격 괜찮은 곳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여기도 그렇게 알게된 곳.

생각보다 배송도 빨리왔고 (작은 굿즈라 air percel로 시킴)
코로나 때문에 배송비 추가로 들었던거 제외하면
대대대대만족✨️

내가 구입한 다꾸용품 목록!

  1. 24년 미도리 하루한페이지 다이어리 a6
  2. maru : every Phases of flowers
  3. FS studio - fly again
  4. I'm having this meal
  5. Pion: it's okay, To us who being consistent all the time,warm shimmer
  6. [me-time]

가격만보면 많이 샀다 싶은데
다 사이즈가 작아서 (다이어리 제외)
얼마 안시킨거같아
ㅋㅋㅋ

특히 맘에 들었던건 SOMe Pharse 시리즈 중 하나인 [me-time].
분명 화면으로 봤을 때는 이렇게 사이즈 작은 줄 몰랐는데
직접 받아보니 무지 작음;

일단 혹시 몰라서 하나만 시킨거라 다음번에 주문할때
시리즈로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장바구니 넣어놨음!

Pion스탬프는 내가 사고싶었던 스탬프가 이미 sold out이라
재고 있던 스탬프들만 샀음.
mini pharses 시리즈 한 개만 못삼ㅠㅠ
재입고... 안하겠지..?


요근래 가장 많이 쓰는거
막 찍기에도 좋다

약간 새(bird) 스탬프 중독될거같아

내 최애 스탬프!
고무나 나무 퀄리티보면 비싼 이유가 납득간다
특히 이 스탬프가 구하기 힘들어서
재고 보자마자 바로 결제했지.

1일에 주문넣은 것도 배송중 떴는데
그것도 빨리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