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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왕국의눈물] 메인챌린지 리토마을의 튤리 완료

감시요새 프루아랑 얘기하면서 플루아가 계속 언급했던게 리토마을이었다.

그래서 리토마을로 가라는게 추천 루트구나 바로 알수있었다.

어쨌든 가장 추천하는 루트인만큼 이유가 있겠거니 싶어서 리토마을부터 가기로했다.

그리고 하늘섬에서도 마지막에 추위가드옷 줬던거보면 무조건 리토마을로 가라는 확신을 했다.

 

그리고 딱 리토마을 도착하자마자 알았음.

눈이 겁나 쌓여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

리토마을 족장님방 근처 가니까 바로 메인스토리 진행 시작

튤리 많이 컸다!

 

튤리는 사춘기야

 

딱봐도 저 하늘 속에 천조선이 있겠군

 

가는 중간에 미니챌린지 하나 해주고~

 

사리바산 꼭대기 절벽쪽에 가면 튤리가 서있음.

높이도 올라왔다 튤리야..

 

화살 많이 필요하더라

화살 쏠때마다 드는 생각이 진짜 시점 조작감 개구려..<<

 

튤리 활 뺏긴것도 봤는데 안도와준거 실화?

ㅋㅋㅋㅋㅋ

 

젤다 또 너야?

 

길이 계속 끝없이 위로 올라가게 만들어져 있음.

엄청 높이 올라가게 만들어놨더라.

 

하늘로 이어지는 섬들 구역!

중간중간에 사당도 있어서 저장할수있었음.

약간 어두컴컴해서 저렇게 사당 잘보임.

 

 

얼핏보이는 크기가 딱봐도 저게 천조선이네 알겠더라.

 

저 돌아다니는 배들 위로 점프하면높이 점프가능해서 길따라 배타고 점프했는데

대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 진짜 마지막까지 올라옴.

드디어!

 

바람의 신전으로 숨참고 러브다이브

 

젤다는 또 사라져버렸고

일단 워프부터 찍고 보는걸로.

 

지난 시리즈에선 신수 맵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불편했는데

이번엔 맵 너무 편하게 잘보여줘서 하기 편했다.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보는것도 편했음.

 

마지막꺼까지

완료!

 

저기 몸 중간에 동그란부분이 다 얼음으로 되어있어서

저기로 그냥 다이브 몇번 하니까 금방 깨짐.

생각보다 쉬웠다.

 

하트 추가 좋아💕

 

갑자기 바람의 현자 등장

저거 머리 쓰고있는거 뭔가 맘에 드는데

저거 주면 좋겠다.

 

젤다는 과거 시대로 가서 각 현자들 만나면서

도와달라고 하고다녔나봄.

 

튤리 발목에 묶인거 귀여웡

 

질감? 표현 진ㅉ 미쳤음ㄷㄷ

 

진짜겠냐구

메인 챌린지 리토 마을의 튤리 완료!

 

일단 한동안 리토마을 돌아다니면서 미니 챌린지 좀 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