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단위로 기록하고 싶은데 내 생활 자체가 그렇게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챗바퀴처럼 굴러가는 생활이라 딱히 기록할 만한 이야깃거리가 없다. 취미는 있지만 게임이 한두 개가 아니라 하나하나 기록하기엔 귀찮고 이렇게 한 달 기록으로 남기는 빈도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4/3 플리 정리하고 음원 다운로드하였다 그동안 다운로드하여야지~ 생각했던 음원 다운로드하니 기분이 좋구먼 겸사겸사 갤러리 정리까지 완료 -4/4엄마가 병원 갔다 오면서 알게 된 김밥집이 있는데 오늘 하루종일 일이 있어서 거기 신경 쓰느라 밥도 못 챙겨 먹었다면서, 갑자기 거기 집 김밥이 너무 먹고 싶다고 주문해다라고ㅋㅋㅋㅋ 나는 김밥은 딱히 안 당겨서 쫄면 같이 주문했다 일단 소스가 너무 매웠음 그리고 면이 좀 불었달까? 첨에 잘 안 섞여서 양..
2024.05.06